진영공설운동장에 월드컵 열기 작성일 18-06-19 06:22 페이지 정보 작성자진영신문 조회 5,619회 댓글 0건 본문 진영공설운동장에 월드컵 열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예선 경기가 열린 18일 밤 진영읍 공설운동장에서 응원 인파가 몰려 “대한민국”을 외쳤다. 이날 행사는 진영 청년회의소(정승민) 주최로 가수 비바를 초청해 관전 행사를 치르면서 허성곤 김해시장, 당선자 김대호 도의원 당선자, 류명렬 시의원 당선자,를 내빈을 초청했다. 행사에는 진영읍민과 인근 주민 1천여 명이 모였고조현우 선방 때는 열렬한 환호를 하기도 했다. SNS공유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