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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찾은 황교안 "노무현의 통합 정신, 깊이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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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19-03-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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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당 지도부, 김해 봉하마을 방문..권양숙 여사 예방

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새 지도부가 5일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황 대표를 비롯한 조경태 최고위원, 한선교 사무총장, 민경욱 대변인 등 한국당 지도부가 함께 방문했다.


황 대표는 참배 후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통합과 나라사랑의 정신, 깊이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황 대표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도 벌어졌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등 진보단체 회원 20여명은 황 대표가 도착하기 40분 전부터 봉하마을 안내소 앞에서 5‧18 망언 의원 제명을 요구하며 시위했다.



황 대표가 도착하자 진보단체 회원들은 "5‧18 망언을 사과하라"고 외쳤다. 한 회원은 묘역 참배를 위해 이동하는 황 대표 앞을 막으며 5‧18 망언 사과를 요구하는 종이피켓을 들고 항의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당 당원 등 지지자들과 고성이 오가며 소란이 벌어졌다.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참배를 마친 황 대표는 권양숙 여사를 만나 비공개로 환담을 나눴다.


황 대표는 지난달 28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봉하마을 방문은 보수정당 대표로서는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 이어 세 번째고, 권 여사 예방은 김 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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