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만물상

만물상 목록
 김해시는 지난 20일과 21일 부경동물원에 남아있는 동물 중 사자와 호랑이를 강릉 소재 민간 동물원인 쌍둥이동물원으로 이송했…
작성일 24-05-25 08:30 조회 6127 더보기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14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 대학생, 청년, 중학생 등 800여명이 참여한 ‘202…
작성일 24-05-16 00:28 조회 4305 더보기
김해시가 9일‘김해시 상징물 조례’개정·공포와 함께 30년 만에 자연 상징물인 시목을‘은행나무’에서‘이팝나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종전 시목인 은…
작성일 24-05-16 00:11 조회 4316 더보기
         <진영신문 발행인>이제 일주일 후 제22대국회의원 선거로 300명이 금뱃지를 단다.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권력은 실로 엄청나다. 인간은 어떤 권력이 주어지고 어떤 기회가 포착될 때 본…
작성일 24-04-03 02:43 조회 5233 더보기
 김해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김해 청년(만15~39세)들의 비대면 상담공간인 ‘비상탈출 상담랜드’를 3월 25일 오픈한다.김해청년다옴을 모티브로 …
작성일 24-03-26 05:20 조회 5406 더보기
-박원철(진영신문 발행인)-1. 노 대통령 후보 시절이다.    기자들이 이회장 후보에게 옥탑방을 아시냐고 물었다.이회장 후보가 한참을 머뭇거리다 결국 잘 모르겠다고 했다.   며칠 후 어느 기자가 또 노무현 후보에게 물었다. 노 후보…
작성일 24-03-22 07:23 조회 4785 더보기
 김해시는 겨울진객 재두루미 150여 마리가 한림면 화포천습지를 찾아왔다고 17일 밝혔다.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재두루미 무리가 집단을 이뤄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03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작성일 24-01-18 07:00 조회 7477 더보기
    <진영신문 발행인>   12월은 결산의 달이자 모임의 회장, 이.취임식을 한다.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문협 중견 회원이 이번에 아들 혼사를 치룬 후 얼마나 서운했던지 페북에 서운한 글을 올렸다.정승 집 개 죽으면 가도…
작성일 23-11-10 11:16 조회 6805 더보기
1. 폭염에 한국 일꾼이 현장 일을 기피해 오늘은 우즈백 일꾼이 왔다. 한국 생활 6개월 차라 말이 좀 서투르다 이름은? "압둘" 베이비는 몇 살이야? 하니 "4시 반" 이라고 한다.대답을 빨리 안 해 가만히 보니 귀에 뭘 끼고 있다. 압둘 그것 뭐야? 하니 뮤직 이…
작성일 23-08-04 22:17 조회 7526 더보기
 국수 살 햇살 아래 판넬지붕 덮고고요가 내려앉은 <여여정사> 대웅전 아래가슴에 기와 한 장 덮고 간다.   -삼랑진 여여정사 옆 현장-
작성일 23-07-27 18:33 조회 7372 더보기
             -진영신문 발행인-요즘 어느 교인이 매일 선물을 들고 찾아와 방학 중인 필자에게 예수 믿으라는 전도가 집요해, 반드시 어떤 목적을 달성해야만 하는 영업사원 같다.그분이 출석하는 …
작성일 23-07-03 21:05 조회 6310 더보기
    고양이와 반려동물에 접근하는 진드기의 개채는 늘고 들 고양이의 서식지는 넓어지고 있다.야생 고양이들에 의해 근교의 청솔모들이 살해되어 개체 수도 줄어들고 있다. 문제는 고양이 몸에 붙어 옮기는 살인 진드기이다. 학술용어는 매부리엉애…
작성일 23-06-26 22:56 조회 4458 더보기
         <진영신문 발행인>초록 향기 가득한 봄날늦은 나이로 가는 길목떨어지는 낙엽 보며 깔깔되고바람에 날리는 단풍이 슬퍼서 눈물 한 방울 흘리던 그때 여학생, 이제 중년이 되어 서로 주름 바라보며 나이 들…
작성일 23-04-25 12:18 조회 4884 더보기
 그 男子 /박원철어제 돌아오면서 조금 후회했어 좀 더 쳐다보고 올걸 이렇게 눈 내리는 날 낮은 너 목소리가 듣고 싶어 모서리 희…
작성일 23-02-24 20:07 조회 4220 더보기
 동행 /이은정 문득 뒤돌아보는 세월텅빈  가슴위로서늘한 바람이 불어와요 영광과 좌절을  함께했던여인이란 이름도빛바랜 훈장같은  사랑의 기억도먼 옛날의 전설이 되어두조각 야윈 가슴위로슬픔이 밀려오네요&nbs…
작성일 23-02-22 16:16 조회 4135 더보기
게시물 검색

진영신문  |  대표 : 박원철   |   소재지 : 50864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228번지   |   Tel . 055-343-4646   |   Fax : 0303-3130-0142   |   e-mail : adam43@hanmail.net
등록번호 경남 아 02370   |   발행인·편집인 : 박원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철

Copyright © 2010-2018 진영신문.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Cub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