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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박원철 투명한 아침 햇살이 살랑이는 바람결에 눈부시다.   매일 분주한 도로위의 질주누군가를 그리워 끝없이 어지러운 달리기를 하는걸까?   가을꽃들이 휘황히 피어나는 즈음가슴속에 숨겨둔 막연한 동경을낙서하듯 메모해야 …
작성일 22-10-10 07:27 조회 1665 더보기
 어느 분의 모 문인협회서 시낭송대회 심사 결과의 황당한 글을 읽고 몇 자 적는다.    지역신문을 창간하면서 시낭송음악회를 몇 번 주최 한 바 있어 한때 깊숙이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하면서까지 그렇게 몇 년 돌아다니다 환멸을 느끼고 그만두…
작성일 22-09-21 09:50 조회 1767 더보기
추석의 아름다움은 100년 만에 보는 밝은 보름달보다 선물 꾸러미 들고 골목 들어가는 사람들 모습이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가   바쁜 와중에 이제야 추석이라 샤워하고 거울을 보니 얼굴에 주름이 더 늘었다. 이렇게 …
작성일 22-09-11 11:26 조회 1862 더보기
당선된 지 며칠 됐다고...산적한 국정 중 먼저 청와대 사용 문제가 며칠째 이슈다.청와대는 새 대통령 윤석렬 당선자에게 맞는 집인가? 청와대는 명당인가? 아니면 흉터인가? 윤 당선자가 선거 때 해괴한 미신으로 논란이 된바 와 같이,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의 집무실과…
작성일 22-03-20 20:22 조회 4056 더보기
일꾼 중에 <이브라기모프>라는 외국인이 있다.오늘 소장이 “야, 이리 좀 와봐,“ 하니 서툰 한국말로 “나도 이름 있어 왜 욕 말해, 나 기분 나빠“ 하며 외국인 노동자가 소장과 시비가 붙어 결국 일 안 하고 돌아갔다. 외국인 이름이 좀 어렵긴 하지만 소장은…
작성일 22-03-13 19:35 조회 4109 더보기
내일부터 사전투표다 2002년 병풍 사건은 다시 되새겨야 할 명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선을 6일 남겨둔 이 시점에서도 특정 후보를 거짓으로 음해하여 지지율을 떨어뜨리거나 낙마시키려는 공작이 자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사상 최대의 사기 사건이라고…
작성일 22-03-03 07:45 조회 4425 더보기
진영신문 발행인이번 대선은 국가의 비전과 정책대안 제시를 통한 선거 정국은 간 데 없고, 시민단체나 여론이 소리 높여 촉구하는 정책대결 또안 안중에도 없다. 오직 경쟁적으로 네거티브 선거전략만 판을 친다. 무엇보다 서글픈 것은 실종된 대의를 네거티브가 선거판을…
작성일 22-02-08 21:14 조회 4360 더보기
 진영신문 발행인명절이라고 벌써 고향 온 친구가 찾아왔다.옛날 고향 있을 때야 사랑방에 모였지만, 요즘은 사무실이 사랑방이다.커피 한 잔 놓고 옛날 코흘리개 그 모습에 오미크론 경제 정치가 들쑥날쑥 녹아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그래그래 하…
작성일 22-01-29 13:45 조회 4625 더보기
 진영신문 발행인 이번 광주 아파트 현장 붕괴 사고 폼이 툭툭 터지는 동영상을 보면서 오랜 건축 경험으로 손톱깎이 만한 핀 한 개 때문이 아닐까, 유추해 본다.   아파트 벽체를 만들기 위해 먼저 합판으로 벽체 모양을 만들어 그곳…
작성일 22-01-14 20:54 조회 4890 더보기
단골 이발관 진영읍 구도시, 같은 점포에 출입문이 두 개 다 하나는 이발관 하나는읍내 하나 남은 전당포다차칵차칵 가위 소릴 들으며 “ 요새도 전당포 이용하는 사람 있습니꺼?”“아이구, 코로나 오고부터 전당포가 억수로 잘 됩니더.“진영읍 인근에 작은 공장들이 많다.사장이…
작성일 21-12-14 12:23 조회 5362 더보기
  하루에도 여기저기서 5억 10억 뭉칫돈이 튀어나왔다.심지어 30억 50억 원에 달하는 뭉칫돈도 있었다.워낙 거액인 데다 추적할 계좌가 너무 많아서 1억원 이하는 아예 추적도 안 했다고, 어느 수사관이 말했다.   비록 걸리더라도 떡값이라고…
작성일 21-10-16 21:52 조회 6036 더보기
윤석열 후보는 10원도, 이재명 후보는 1원도, 안 챙겼다는 정치 위기의 팩트가팽팽하게 반론의 소리가 높은 것은 둘다 아직은 위기를 위한 힘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반론을 제기하는 측도 도덕적 정열만으로 10원과 1원을 떨어내기 쉽지 않다.철저한 현실적 분석이 …
작성일 21-09-22 14:58 조회 6926 더보기
   그해 5월사무실이 봉하마을 길목 진영읍 대로변 2층 건물이다.유달리 창이 넓어 늘 휴일에도 혼자 출근해 2층 창가에서 쓴 커피에 서정을 타 마신다.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첫날이 2009년 5월 24일 일요일였다. 그 당시 나는 정치와…
작성일 21-07-04 20:45 조회 8409 더보기
 출근해서 직원에게 물었다. 오늘이 24일 인가요?“아닌데요. 25일 입니더”  그런데 우째 길거리에 태극기 하나 안 보이고 6.25행사 기사 하나 없노... 더욱 쓴 모닝커피를 홀짝인다.   오늘이 6.25 전…
작성일 21-06-25 21:11 조회 8296 더보기
 남들이 원하는 내가 되고 싶어지면 내 자유로움의 속박이다.고마워요, 정말 잘해요, 대단해요, 멋져요, 정말 아름다워요... 남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해 주는 크기만큼 나의 자유 또한 나에게서 멀어진다.비난과 평가에 신경을 쓰고 칭찬과 인정받기를 원할수…
작성일 21-06-11 21:42 조회 911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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