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울산농협,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작성일 19-11-09 18:02 페이지 정보 작성자진영신문 조회 17,913회 댓글 0건 본문 경남·부산·농협은 본격적 수확철을 맞아 김해시 진영읍의 한 단감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일손 돕기에는 경남·부산·울산 농협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경부울 농협 합동 농촌 일손돕기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매년 정례화해 추진하고 있다. SNS공유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