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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먹거리 선순환 시스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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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950회 작성일 20-09-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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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먹거리 선순환 시스템 만든다


로컬푸드 도농상생사업 선정

국비 포함 사업비 70억 확보

판매장·교육장 설치 등 추진

 

김해시가 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로컬푸드 기반 도농상생 지원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돼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농업과 밥상을 함께 살리는 지역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1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선정돼 70억원(국비 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농촌-도시가 함께 번영하는 사람중심 공동체, 김해를 주제로 6개 분야 18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농업과 밥상을 함께 살리는 먹거리 순환경제 시스템 강화’, ‘연령·계층별 맞춤식품 생산과 마케팅 거점 조성’, ‘공동체 사회적 경제중심 지역순환 상생공동체 실현3가지 목표로 추진된다.

 

우선 시는 2024년까지 장유 관동동 일원에 24억원을 들여 금관가야 로컬푸드 마켓설치한다. 8002층 규모인 이 마켓은 1(440)에는 지역농산물과 가공식품 직매장이 2022년까지 설치되고, 2(360)에는 참여농가, 마을리더, 현장방문 교육 등 대상으로 하는 교육장 등이 2024년까지 들어선다.

 

2024년까지 관동동 일원에 5억원을 들여 -농커뮤니센터등도 설치한다. 센터는 시민들에게 지역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이를 활용한 요리체험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활용된다.

 

진영읍 본산리 더봉하센터에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금관가야 푸드허브’, ‘관계마케팅플랫폼’, ‘농촌도시-이웃사촌 네트워크’, ‘김해신활력 지원센터 운영등이 들어선다. 여기서는 김해푸드 가공센터 운영과 타켓별 상품 연구개발, 푸드브랜드 마케팅, 소비자 확대를 위한 온오프 홍보마케팅 전략, 지역먹거리 순환의 정책발굴과 현장 포럼, 선진사례 견학과 워크숍 등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첫해인 내년에는 사회적경제조직, 생산자단체, 마을 등 지역먹거리와 관련된 단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더 많은 조직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먹거리 역수입으로 발생하는 연간 320억원의 금액이 지역경제로 환원되고 창업공동체 100개소, 양질의 일자리 20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김상진 소장은 코로나19로 지역공동체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요즘, 이러한 먹거리를 우리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정책인 김해푸드플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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