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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374억 기업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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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262회 작성일 21-04-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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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사와 공장 신설 협약 일자리 340개 창출 전망 쿠팡 물류센터 이어 쾌거

6개 기업이 김해에 2374억 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김해시는 12일 오후 시청에서 국내 우수 기업 6개사와 237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340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이는 지난 6일 경남도와 공동으로 쿠팡19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뤄낸 대규모 투자 협약이다.


이날 다훈개발(대표 문종기), 이알(대표 임현열), 일산전자(이사 전성민), 제이에프코리아(대표 조정표), 지한(대표 송석태), 이에스테크(대표 서정주) 6개사는 생산 설비, 제조 공장 신설을 약속했다.


다훈개발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물류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호남권을 아우르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신축하고자 이노비즈밸리 일반산업단지에 155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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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12일 오후 시청에서 다훈개발, 이알, 일산전자, 제이에프코리아, 지한, 이에스테크와 총 237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시 한림면에 본사를 두고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이알은 사업 규모를 확대해 진영읍 죽곡농공단지에 5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100명을 신규 고용한다.


일산전자는 지난해 '57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탑을 받은 김해 일산의 모기업이다. 부산 본사를 이전하고자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231억 원을 투입해 전자제품 부품제조 공장을 신축하고 50명을 새로 채용한다.


지한은 미래 신산업 분야인 드론사업을 확장하고자 서김해일반산단에 33억 원을 들여 무인항공기 제조 공장을 새로 짓는다. 자동화 설비 제조기업인 이에스테크도 서김해일반산단에 24억 원을 투자해 설비를 확충하고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합천에 본사를 둔 제이에프코리아는 항공기 부품제조 기업으로 최근 생산 물량이 증가해 병동일반산단에 36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대규모로 성사된 이번 투자가 김해시민에게 일자리 가뭄을 해소해 줄 단비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더 많은 기업이 김해시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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