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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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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18-09-1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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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 서거 100주년 기념 

17일까지 서부문화센터  




 2018 제11회 김해국제음악제의 ‘드뷔시와 프랑스 감성 속으로…’가 김해시와 인제대학교 주최, 김해국제음악제,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스페이스 움 등의 주관으로 지난 4일 시작해 8일, 14일을 거쳐 오는 17일 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열린다. 

 해마다 기념주기를 맞이한 작곡자들의 작품을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로 선보이는 김해국제음악제는 올해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자 드뷔시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작품과 그를 둘러싼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4일 ‘우수신인연주회’에서 콩쿠르와 오디션 등을 통해 선발된 최남선, 김유진, 김해가 키운 오수민, 최원석, 그리고 전문 연주자로서의 데뷔 무대를 갖는 유학생 조한솔 등이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음악제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8일에는 가족음악회 어린이 코너 ‘드뷔시’를 열었다. 드뷔시의 피아노 독주, 피아노 듀오, 피아노 앙상블 곡을 비롯해 인상주의 시대의 리듬을 비교ㆍ체험하며 피아노의 역사와 구조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일 ‘움 챔버가 들려주는 청소년 음악회 봉쥬르, 클래식!’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로 꾸며졌다. 익숙한 음악들로 구성된 이 음악회는 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들도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은 기량이 뛰어난 젊은 현악 앙상블팀인 움챔버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마크 고호니(Mark Gothoni)가 맡았다. 

 14일에는 프랑스 인상주의의 정점을 이룬 드뷔시와 포레의 음악으로 꾸며진 거장들의 실내악 콘서트 ‘영감(靈感), Inspiration’이 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렸다. 피아니스트 이미주, 클라우스 헬비히 xhKlaus Hellwig), 이미혜, 노경원, 바이올리니스트 마크 고토니(Mark Gothoni), 첼리스트 양욱진, 비올리스트 이수민 등 최고연주자들의 연주로 프랑스 실내악의 진수를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17일에는 니콜라스 브랑기에(Nicoals Bringuier)의 피아노 리사이틀 ‘프랑스 예술(French Spirit)’이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 드뷔시를 비롯한 포레, 라벨, 뿔랑, 샤브리에 등 프랑스 작곡가들의 피아노 작품들을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니꼴라 브랑기에 피아노 독주회가 열린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초 피아노 페스티벌인 ‘김해국제음악제’는 전문 음악인뿐 아니라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올해도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의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이를 통해 김해의 높은 문화수준과 아울러 부산, 경남지역을 대표해 클래식 애호가들과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격조 높은 클래식음악 선사의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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