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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도 말하는 시, 아아,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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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402회 작성일 23-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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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힘으로 침묵으로 부르지만

귀를 우주 끝까지 열어주는 노래

아아, 오오 환희에 찬 생명의 노래

_김왕노

경북 포항에서 출생한 김왕노 시인은 매일신문신춘문예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말달리자 아버지(문광부 지정도서),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중독-박인환문학상 수상집』『사진속의 바다-해양문학상 수상집,

 

그리운 파란만장(2014세종도서 선정),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2016 세종도서 선정)

 

게릴라 (2016년 디카시집), 이별 그 후의 날들 (2017년 디카시집), 리아스식 사랑 (2019),

 

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 2019(2020 문학 나눔 선정)』 『아담이 온다. (2021년 디카시집),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 (2021),등이 있다.

 

한국 디카시 상임이사,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시인협회 부회장,한국디카시문학 주간,

 

웹진시인광장 주간, 현재 문학잡지시와 경계의 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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